히샬리송, 갈 때 까지 갔다.

히샬리송, 갈 때 까지 갔다.

부진한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기에 소속팀에서도 방출을 고려하고 있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이적 소식이 뜨겁다.

네이트뉴스-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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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 프로필

출생 : 1997년 5월 10일

국적 : 브라질

신체 : 184cm / 83kg

포지션 : 스트라이커, 윙어

주발 : 오른발(양발)

선수 경력 : 아메리카 FC(2015), 플루미넨시 FC(2016~2017), 왓포드 FC(2017~2018), 에버튼 FC(2018~2022), 토트넘 홋스퍼 FC(2022~)

MHN스포츠-참조

 

히샬리송 업적

•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 코파 아메리카 우승 (2019)
• 브라질 U-23 축구 국가대표팀 - 도쿄 올림픽 금메달 (2020)

• FIFA 월드컵 토너먼트의 골 (2022)
• 올림픽 남자 축구 득점왕 (2020)
• 캄페오나투 카리오카 올해의 팀 (2017)
• 에버튼FC 올해의 선수 (2019~2020)

  

  BBC참조

 

히샬리송 장점, 단점

현재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 축구 선수 히샬리송은 클럽 축구와 국제 축구 모두에서 주목할만한 공헌을 했습니다. 2019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브라질의 우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고,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며 금메달을 획득하고 득점왕에 올랐다.

스포르티보-미디어-참조

 

주로 중앙 스트라이커이자 윙어였던 Richarlison은 Everton에서 재임하면서 Dominic Calvert-Lewin과 함께 투톱 또는 원톱 스트라이커로 효과적으로 플레이하는 것을 보았다. Hector Bellerin의 속도와 맞먹는 그의 운동 능력은 그의 가장 중요한 강점 중 하나입니다. 그는 다비드 루이스 같은 선수들과의 결투에서 종종 발휘되는 폭발적인 힘과 뛰어난 헤딩 능력을 자랑하며 신체 능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한다.

서울신문-참조

 

히샬리송의 플레이 스타일은 박스 안팎에서 그의 신체 능력과 속도를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격적인 플레이와 움직임으로 알려져 있으며, 높은 활동량과 체력 덕분에 전진 압박과 수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공중볼을 획득하는 그의 능력은 그의 놀라운 점프 능력으로 인해 향상되었으며, 이는 19/20 시즌 리그 골의 약 절반을 헤딩으로 기여했다.

그의 오프더볼 기술도 인상적이며 종종 박스를 관통하여 위험한 기회를 만들고 그의 양손잡이 능력으로 수비수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그러나 그는 특히 득점 부문에서 그의 성과에 변동을 보이고 있으며 그의 전반적인 축구 지능과 기술적 능력은 개선의 영역이 될 수 있다.

스타뉴스-참조

 

히찰리송의 드리블 스타일은 기술적인 것보다 피지컬적인 스타일에 가깝고, 복잡한 기술보다는 신체와 운동능력을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때때로 개인 기술로 방어를 무너뜨리는 능력을 방해합니다. 게다가 그의 패스와 볼 컨트롤은 특히 패스를 받을 때 서툴러서 턴오버와 기회를 놓칠 수 있다.

 

그가 적극적으로 공을 벗어나는 동안 그의 축구 지능 부족은 때때로 라인 브레이크를 효과적으로 수행하지 못하거나 오프사이드 트랩에 빠지는 결과를 낳았다. 그의 피지컬은 자산이지만 거친 볼 핸들링으로 인해 공격의 소유권과 템포를 방해할 수도 있다.

더욱이 히샬리송의 현장에서의 기질도 관심 포인트다. 그의 공격적인 태클과 상대 선수와의 대결, 스트레스가 많은 경기 상황에서의 반응은 정신 관리가 필요한 부분을 반영한다.

요약하자면, 히찰리송은 전성기 때 공격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엄청난 신체적, 운동적 능력을 갖춘 선수다. 그러나 그의 불일치, 집중력 저하 및 기술적 한계로 인해 그는 리그에서 복잡하면서도 영향력 있는 선수가 되었다.

조선일보-참조

 

히샬리송 국가대표

브라질 U-20 대표팀과 성인 대표팀에서 함께한 히샬리송의 여정은 다작의 축구 선수로서의 그의 발전을 강조합니다.

 

2017년에는 U-20 대표팀에서 8경기 2골을 터뜨리며 큰 영향력을 발휘했다. 이 공연은 시니어 팀과 함께 미래의 성공을 위한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중앙일보-참조

 

히샬리송은 2018년 8월 미국과의 친선경기에서 브라질 A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부상당한 스트라이커 페드로의 대체자로 소집됐다. 히샬리송은 9월 엘살바도르와의 친선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두 번째 출전에서 빠르게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스포츠춘추-참조

 

그의 기세는 2018년 11월 카메룬전에서도 골을 넣으며 이어졌다.

2019년 6월, 히샤를리송은 카타르와의 브라질 친선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여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2: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는 또한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7:0의 놀라운 승리를 거두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의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는 2019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이었습니다. 히샬리송은 경기 종료 직전 자신 있게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브라질의 3:1 승리와 코파 아메리카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2022년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도 히찰리송은 팀에 자신의 중요한 가치를 계속해서 보여주었습니다. 2020년 10월, 그는 페루를 상대로 중요한 동점골을 터뜨려 네이마르의 해트트릭과 4-2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2021년 11월 우루과이, 6월 에콰도르전에서도 두 경기 모두 핵심 골을 넣으며 승리에 기여했다.

인터풋볼-참조

 

2021년 코파 아메리카 기간 동안 히찰리송은 중요한 경기에 영향력을 미치는 능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페루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는 어시스트와 골을 터뜨리며 브라질의 4-0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2022년 6월 2일 대한민국과의 친선 경기에서 히찰리송은 프레드의 패스를 활용해 첫 골을 넣으며 수비를 압도하는 능력을 선보이면서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습니다.

 

2022년 9월 가나와의 친선경기에서 다득점을 기록하는 등 그의 활약은 계속해서 인상 깊었고, 다가오는 월드컵에서의 그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2023년 3월, 히샤를리송은 부상으로 인해 차질을 빚게 되었고, 이로 인해 대표팀에 차출되지 않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국제 경기에서 브라질 국가대표팀에 기여한 그의 기여는 역동적이고 영향력 있는 선수로서의 그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히샬리송 2020 도쿄올림픽 득점왕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히샤를리송의 활약은 그의 탁월한 기술과 브라질의 성공적인 캠페인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여 금메달을 획득.

그의 토너먼트는 D조 첫 경기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시작되었습니다. 히샤를리송은 독일과의 경기에서 전반 23분 만에 놀라운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득점력을 과시하고 브라질 캠페인의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또 다른 최고 유망주인 파울리뉴의 핵심 골도 포함된 이 경기는 브라질이 역사적인 라이벌을 상대로 4-2 승리로 끝났습니다.

goal.com-참조

 

그러나 코트디부아르와의 조별리그 2차전은 무득점 무승부로 끝났고,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결정적인 3차전이 열렸다. 브라질은 처음에는 마테우스 쿠냐의 골로 선두를 달리고 있었지만, 동점골을 내준 후 히샤를리송이 다시 한 번 두 골을 넣어 3-1 승리를 거두고 토너먼트에서 브라질의 승리.

 

8강에서 브라질은 이집트와 맞붙었다. 치열한 접전이었지만 브라질은 마테우스 쿠냐의 결승골에 힘입어 준결승에 진출했다. 멕시코와의 준결승전은 무득점 무승부와 연장전 끝에 승부차기로 이어지는 치열한 경기였습니다. 브라질이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포커스투데이-참조

 

스페인과의 결승전은 극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경기였습니다. 히샤를리송은 전반 37분 페널티킥 실축. 긴장감을 더한 후반에는 회심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Richarlison은 결국 연장전에서 Paulinho로 교체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라질은 마테우스 쿠냐와 말콤 실바의 골로 승리하며 리우 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팀의 성공에 대한 히샬리송의 기여는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5골을 넣으며 토너먼트 득점왕에 올랐고, 클럽과 국가 모두의 핵심 선수로서의 지위를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