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원한다는 소식이다. 공신력 높은 기자 파브리시오 로마노가 전하는 소식이다. 로마노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다" 김민재 선수의 이적 소식이 뜨겁다. 이제는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다. 공신력 최고를 자랑하는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바이에른 뮌헨은 나폴리 센터백 김민재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다. 이와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바이아웃을 지불할 생각도 있다"라고 말했다. 여기에 독일 현재 매체 '빌트'는 "칼 하인츠 루메니게 뮌헨 회장, 크리스티안 드레센, 토마스 투헬 감독이 직접 구성된 담당 팀에서 김민재에 대해 언급했다"라고 말하며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에게 진심임을 전했다. 세리에 A에서 베스트 수비수 상을 수상..

나폴리와 사실상 작별 김민재는 아시아 최초 세리에 A 수비수 최우수 MVP 수상을 했다. 한국으로 귀국하면서 나폴리에 있던 짐을 모두 챙겨갔다. 심지어 동료들과 작별 인사도 나눈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나폴리와 마지막 인사와 같다. 김민재 6월 15일 기초 군사훈련 입소 영국 언론에서 김민재의 병역 의무 이행 소식을 전하고 있다. 더 선은 "김민재는 곧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과 호흡을 맞출 수 없다. 김민재는 한국 국민이기 때문에 병역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지난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면제를 받으면서 기초 군사훈련만을 남기고 있다. 6월 15일부터 3주 동안 훈련을 받는다. 김민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번호 3번 확정? 김민재의 바이아웃 금액은 활약에 ..

맨유 UCL 진출 확정과 동시 이적료, 연봉까지 확정 김민재 측은 매번 인터뷰에서 맨유와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해외 매체들도 아직 김민재와 맨유는 세부 계약만이 남았다고 전하면서 확정적인 기사는 나오지 않았다. 2022~2023 시즌 EPL 37라운드 본머스와 맨유의 경기. 맨유가 0-1 승리로 4위를 지키면서 사실상 UCL 확정을 지었다. 3위 뉴캐슬과의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에 밀려 4위다. 5위 리버풀은 안필드에서 아스톤 빌라에게 1-1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을 1점에 그쳤다. 맨유는 남은 경기가 2경기며 리버풀은 남은 경기는 1경기다. 리버풀이 남은 1경기를 승리해도 맨유가 남은 2경기 중 한 경기만 무승부를 거두어도 맨유는 사실상 4위를 차지한다. 사실상 맨유가 UCL 확정과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