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국대 선수, 사촌 흉기로 찌른데 이어 코카인 밀매?
네덜란드 국가대표 선수 퀸시 프로머스 네덜란드 국가대표 선수 퀸시 프로머스는 1992년생으로 네덜란드 국가대표팀 11번 선수다. 네덜란드에서 멤피스 데파이와 최고의 유망주로 꼽혔던 선수. 그는 2012년 트벤터 소속 데뷔로 2012~2014 시즌 34경기 11골, 이후 고 어헤드 이글스에서 한 시즌 32경기 13골을 넣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이후 2014년 FC스파르타크 모스크바로 이적해 첫 시즌 28경기 13골을 넣었다. 프로머스는 2017년 러시아리그 올해의 선수상을 받기도 했다. 이어 2018년 세비야FC로 이적하게 됐으나 활약은 미미했다. 2019년 AFC아약스로 이적하면서 리그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어 유로2020에서 자신을 알리는 활약도 펼쳤다. ..
202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