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 여름 이적시장 열리기 전부터 뜨겁다. 어떤 선수 이적소식이 있을까?

2023. 5. 26. 00:23해외축구

반응형

현재 유럽축구는 리그 폐막들을 앞두고 있다.
여름 이적시장 열리기 전인데 벌써 선수 이적소식들이 들려온다.

어떤 선수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김민재 이어 케인, 마운트, 라이스 원해!

맨유는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많은 선수들을 영입하고 한다.

한국 선수 김민재가 현재 맨유와의 연결이 뜨겁다.

곧 다가오는 7월에 OT에 입성할 것이라는 매체 보도도 있다.

 

이어 토트넘 에이스 해리 케인을 데리고 올 것이라는 보도다.
케인과 맨유 연결도 많은 언론이 다루고 있다.

케인도 토트넘에서 무관을 보내는 것에 만족하지 못해 팀을 떠날 확률이 아주 높다.

 

첼시에서 활약하는 마운트도 맨유 타깃이다.

현재 첼시는 초호화 선수들로 즐비하다.

첼시는 마운트와 연봉 협상에 의견이 맞지 않는다면 방출 대상 중 하나라고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웨스트햄 선수 라이스도 맨유 타깃이다.

영국 국가대표 선수로 맹활약하고 있어 맨유는 더욱 라이스를 원한다.

웨스트햄에서 주장으로써 맡은 역할을 잘 해결해 나가고 있다.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조르디 알바와 결별!?

한때 바르셀로나의 핵심 좌측 풀백 조르디 알바가 바르셀로나와의 작별을 결정했다.

계약기간이 1년이 남았지만 조기 해지한다는 소식이다.

 

바르셀로나 유소년부터 시작해 발렌시아에서 활약 후 2012~2013 시즌에 복귀했다.

바르셀로나에서 수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린 그는 많은 나이 탓에 폼이 떨어져 주전에서 밀려났다.

재정이 불안한 바르셀로나를 걱정한 조르디 알바는 구단을 위해 일찍 조기 해재한다고 전해져 더욱 마음 아프게 한다.

조르디 알바

뉴캐슬 유나이티드, 막강한 자본으로 대대적 영입 원한다.

뉴캐슬이 카타르 자본을 앞 세워 과거 레알 마드리드 '갈락티코'를 꿈꾼다.

영입 대상에는 네이마르, 해리 케인, 세르게이 밀린코비치 사비치, 주앙 펠릭스, 사무엘 추쿠에제, 제임스 매디슨 등이
영입 대상이라고 전했다.

 

네이마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