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하나 원큐 여자 농구

2023. 12. 6. 22:03국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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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하나 원큐(하나 원Q) 여자 프로 농구 구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부천-하나원큐-여자프로농구-선수
조선일보-참조


부천 하나 원큐 역사

구단 : 하나 원큐 여자 농구단

영문 명칭 : Hana OneQ Women's Basketball Team

창단 : 2012년 9월 12일

구단 역사 : 부천 하나외환(2012~2015), 부천 KEB 하나은행(2015~2020),부천 하나은행(2020), 부천 하나원큐(2020~)

홈구장 : 부천실내체육관(2012~), 하나원큐 청라체육관(2021~)

모기업 : 하나은행

구단주 : 이승열

KBS뉴스-참조

 

부천 하나 원큐 정보

부천 하나원Q는 한국여자프로농구협회의 대표적인 여자농구팀이다. 경기도 부천을 연고로 하는 그들의 홈경기는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됩니다. 이 팀은 태평양 화학 여자 농구팀과 광주-부천 신세계 쿨캣으로 알려진 것을 포함하여 수년에 걸쳐 여러 번의 이름 변경과 브랜드 변경을 거쳤습니다.

 

2015~2016시즌 첼시 이 선수와 관련된 팀 역사상 중대한 사건이 발생했다. 당초 한국 혼혈 선수로 보도된 이씨는 공문서 위조 논란의 중심 인물이 됐다. 팀이 챔피언십에 진출하는 데 도움을 준 그녀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위조 스캔들은 심각한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팀의 모체인 하나은행은 전 경기를 몰수당하고 준우승 상금을 반환하는가 하면 핵심 경영진이 사퇴하는 등의 사태가 벌어졌다. 논란은 팀의 드래프트 기회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유니폼 색상과 로고를 자주 바꾸던 클럽은 클럽하우스도 고향과 가까운 청라하나금융타운으로 이전했다. 오랜 챔피언십 가뭄과 응원단 대대적인 개편 등 최근 시즌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하나원큐는 계속해서 한국 여자 프로농구 현장에서 활발하고 주목할 만한 참여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부천-하나원큐-여자농구
SBS뉴스-참조

 

부천 하나 원큐 첼시 리 사건

2015~2016시즌 하나은행은 한국계 혼혈 선수라며 첼시 리를 여입했다.
첼시 리에 활약과 함께 하나은행은 20승 15패 2위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하며 대단한 활약을 선보였다.
심지어 첼시 리는 리그 6관왕을 차지했다.

 

승승장구 꽃길만 남았던 첼시 리는 국가대표 선발에서 사건이 터졌다.

첼시 리는 공문서 위변조로 가짜의 혼혈 선수였던 것이다.

한국 여자 농구 연맹이 제출한 첼시 리의 공문서는 모두 가짜인것이 밝혀졌다.

 

이에 하나은행은 2015~2016시즌 프로 여자 농구 시즌 준우승 박탈과 전 경기 몰수 패, 준우승 상금 반화 처분까지 받게 되었다.

WKBL-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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