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AFC 한국 국가 대표팀 벌금 부과
아시안컵 주최 AFC에서 한국 국가 대표팀에게 벌금을 부과했다. 지난 15일 E조 1차전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이 옐로우 카드 5장을 받았기 때문이다. 지금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본다. 중국 심판의 옐로우 카드로 AFC 한국 대표팀에게 벌금 부과 지난 15일 E조 1차전 바레인 경기 주심은 맡은 중국 국적의 마닝 심판은 한국 국가대표팀에게 옐로우 카드 5장을 부과했다. 석연치 않은 판정과 공정하지 못한 판정으로 국내 언론에 많은 비판과 아쉬움을 남겼다. 옐로우 카드 누적으로 토너먼트에서 부과되는 경고 누적은 대표팀에게 불리한 조건으로 남기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AFC는 윤리 강경 제53조 25호 회람2조에 의거, 한 경기에서 옐로우 카드 5장은 받은 한국 국가대표팀에게 벌금을 부과했다. 대한축구..
2024.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