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사우디 알힐랄 간다? 연봉 5600억

2023. 6. 3. 22:11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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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스포르트 "6월 6일 영입 발표 예정" 구체적 설명

리오넬 메시가 파리생제르맹을 떠나 사우디 리그로 향할 것이라는 소식이 다시 전해지고 있다.

메시 영입할 구단은 알힐랄.

 

현재 바르셀로나 복귀는 사실상 무산이라는 소식이 전해진다.
바르셀로나는 구단 재정문제가 크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일힐랄이 오는 6월 6일 메시의 영입을 발표한다. 그들은 선수의 최종 승인을 받는다면 모든 과정을 활성화할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해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사우디 리그를 세계에 알리길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메시는 오는 5일부터 미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바르셀로나도 그를 쫒고 있지만 여전히 그에게 공식적인 제안을 제시할 수 있는 상황에 있지 않으며, 구단과 선수는 결정적인 합의 없이 시간이 흐르고 있다"며 메시가 알힐랄 이적에 대한 암시를 했다.

 

다시 한번 메호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그 맞대결을 볼 수 있을 것인가.

 

만약 메시가 알힐랄로 이적한다면 호날두보다 많은 연봉을 받게 될 것이다.

매체 소식에 따르면 알힐랄은 메시에게 5600억의 금액을 제시할 것이며 현 축구선수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게 될 것이다.

호날두는 알 나르스르에서 연봉 2800억 원을 받고 있다.

이는 호날두 연봉의 두 배를 받게 되는 셈이다.

알힐랄 유니폼 입은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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