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여름 이적시장 블록버스터 영입 나선다

2023. 6. 11. 22:4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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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스타들 영입할 것

토트넘의 새로운 감독 엔지 포스테코글루.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블록버스터 영입에 나선다.

2023~2024 시즌 트로피를 위해 토트넘이 선수들 대거 영입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시즌 무관에 그친 토트넘은 모든 유럽 대항전 출전권을 잃었다.

 

토트넘의 첫번째 타깃.

챔피언스리그 우승 팀 맨시티에서 아이메릭 라포르테를 영입할 계획이다.

라포르테는 맨시티에서 교체 자원으로 투입되어 왔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 전술 안에는 벗어나 있다.

이러한 라포르테를 토트넘이 영입할려 한다.

 

많은 매체들도 토트넘이 라포르테를 영입할 수만 있다면 토트넘 수비진은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으로 발전할 수 있을 거라고 전망했다. 토트넘은 라포르테 영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아이메릭 라포르테

토트넘의 두번째 타깃.

맨체스터 유니이티드의 제이든 산초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토트넘은 재건을 시도하고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치제에서 재건을 모색하며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블록버스터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토트넘은 제이든 산초 기습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산초는 지난 1년 동안 체력과 컨디션에 어려움을 겪었다. 시즌 중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성과는 단편적이었다. 산초는 더 이상 잉글랜드 대표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산초는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에서 재능을 입증 받았다.

2021~2022 시즌 도르트문트에서 맨유로 7300만 유로에 영입했다.

결과는 리그 29경기 3골이라는 처참한 기록이다.

이어 2022~2023 시즌 26경기 6골이다.

 

맨유는 산초를 토트넘에 보낸다면 못해도 6000만 파운드 이상을 원할 것이다.

제이든 산초

 

이어 레스터시티 선수 제임스 매디슨의 영입 소식은 자주 들려왔다.

레스터시티는 강등되었고 매디슨은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많은 빅 클럽들이 그를 원하고 있기에 유럽 대항전 출전권을 잃은 토트넘으로 향할지는 미지수다.

제임스 매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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